リリイ·シュシュのすべて, 2001
그녀가 태어난 것은, 1980년, 12월 8일, 22시 50분,
이 날짜는, '존 레논'이,
'마크 데이빗 채프맨'에게 살해된 날짜와, 세세하게 부합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 우연의 일치에는 의미가 없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그 날, 그 시각에,
그녀가 태어났다 라는 것만. 그녀의 이름은,
'리리이·슈슈'.
천재. 라는 것 보다,
우주. '에테르'의 구현자.
《투고자: '피리아'》
닫혀진 사고의 해방....
그녀는 그것을 하려고 하고 있다.
'리리이'가 '에테르' 속에 밀어 넣은 그림자.
그것은 파장을 승화시키며, 가시광을 넘어
투명보다, 더 깊은영역에 도달한다.
투명성이 있는 아픔의 이미지는, '세로트닌'의 틈새를 채워 준다.
《투고자: '코르네아'》
처음 뵙겠습니다. '아오네코'씨.
여기는, '리리이'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에테르'의 성역「리리피리아」.
저는, 관리인인 '피리아'입니다.
여기의 조건은, '리리이'를 좋아할 것.
단지, 그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기죽지 마시고,
'리리이'에게 뜨거운 마음을,
여기에 계속 써주세요.
《투고자: '피리아'》
'리리이'는, 말한다.
「처음으로 '에테르'를 음악으로 한 사람,」
「드뷔시와, 에릭 서티.」하지만 오산해서는 안된다.
'리리이'의 '에테르'는, 누구의 영향에 의한 것이 아니다.
'드뷔시'를 알기 전부터, '리리이'는 '에테르'의 각성자였기 때문에.
《투고자: '피리아'》
「계속 다리를 감싸고 있다.」
「생각나는 것은 그 일뿐.」라고, '리리이'는 말한다.
「계속 다리를 감싸고 있다.」
「테레비도 안보고.」
「음악도 듣지 않고.」
'리리이'는 말한다.
「항상 해질녘이었다」라고. 「방이 어두컴컴해 지고,」
「공기가 둘로 분열하는 순간...」
「머리속에서 소리가 울려퍼진다.」「빛이 넘쳐 난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기억이 없다.」
「눈치챘을 땐 그렇게 되어 있었다.」
라고, '리리이'는 말한다.
그녀는 타인의 음악따위 필요치 않다.
그녀는 음악을 임신하고, 출산한다.
'에테르' 라는 이름의 양수가, 그녀의 음악을 키운다.
단지 그것 뿐이다.
《투고자: '피리아'》
1999년, 여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빗나갔지만,
만약, 지구가 멸망해 있다면,
여름 방학인 채로, 인생이 끝나 있다면,
그 편이 행복이었을지도 모른다.
《투고자: 피리아》
멸망했어요. 인류는.
지금 우리들을 둘러싼 세계는, 「메트릭스」
《투고자: 아오네코(파란 고양이)》
라고한다면, 인류최후의 말은,
1999년, 9월 1일. 신학기. 그 날을 거울에,
세계는, 쟂빛이 됐다.
《투고자: 피리아》
'피리아'씨 당신은 느끼고 있어요.
모르겠어.
나 자신은 모르겠어.
《투고자: '피리아'》
나 자신은, 알아. 왜냐하면 나도,
나는 크게 숨을 들이켜 본다
'카이트'에 타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싶다
나는 하늘을 날고 있다! 날고 있다! 날고 있다!
표시는, 파란 사과.
어느 날, 하나의 영혼을 잃고, 한명의 소년이 죽었다.
누가 소년을 죽였는가? 누가 '에테르'를 더렵혔는가?
구할 수 없는 영혼은, 지금도,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투고자: '유메코'》
영원과 침묵 거기에 하얀 '글라이더'를 날린다.
모두 싫다.
모든 것의 끝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검은 눈물, 파란 미소, 투명한 나,
여기에 있으면, 나의 뇌가 웃는다.
'리리이'는 정비적인 존재이지만, 그 전에 한사람의 살아있는 인간이지?
뭐랄까 '이야시케-' 라는거 마치 떠넘기는 것 같다.
배기가스에 천천히 천천히,
「나는 여기에 있어.」
1. [呼吸] - Arabesuku